글

옵시디언 사용법, 폴더 정리부터 노트 형식·링크까지 실제 보관함으로 정리

이미지
옵시디언 사용법의 핵심은 세 가지다. 폴더로 자리를 정하고, 노트 형식을 정하고, 노트끼리 링크로 잇는다. 이 세 가지만 정해 두면 노트가 쌓여도 다시 찾을 수 있다. 나는 개발자가 아니고, 이 구조는 클로드에게 짜 달라고 해서 만들었다. 할 일 무엇을 1. 폴더 자리 정하기 번호 붙인 폴더 몇 개 2. 노트 형식 정하기 노트 맨 위 네 줄 3. 노트끼리 잇기 링크 [[ ]]와 태그 # 하는 방법을 내가 실제로 쓰는 보관함을 예시로 아래에 순서대로 적었다. 옵시디언 사용법은 폴더 자리 정하기부터 시작한다 옵시디언에서 노트를 쓰기 전에 폴더를 먼저 만든다. 폴더마다 어떤 노트가 들어가는지 정해 두면, 새 노트를 어디에 둘지 고민하지 않아도 된다. 폴더를 만드는 방법은 간단하다. 왼쪽 파일 목록의 빈 곳을 오른쪽 클릭하고 새 폴더 를 누른다. 폴더 이름 앞에 번호를 붙이면 목록에서 순서가 고정된다. 폴더 구조를 직접 고민하지 않아도 된다. 클로드에게 어떤 노트를 쓸지 말하고 폴더 구조를 짜 달라고 하면 된다. 폴더를 만드는 일까지 클로드에게 맡길 수도 있다. 내 보관함의 폴더는 이렇게 생겼다. 폴더 무엇을 넣나 00_Inbox 분류 고민 없이 일단 던지는 곳 10_Projects 마감이 있는, 지금 하고 있는 일 15_회사 회사 일 전용 20_Areas 계속 챙기는 영역(커리어·건강·음악·재정·내면) 30_Resources 주제별로 모은 지식 40_Archive 끝난 일 보관 50_Journal 일기 Projects·Areas·Resources·Archive는 PARA라는 정리법에서 가져온 이름이다. 여기에 Inbox와 회사, 일기 폴더를 더했다. 00_Inbox에는 떠오른 생각이나 캡처한 글을 분류하지 않고 일단 넣는다. Inbox는 생각날 때 가끔 비우면서 제자리 폴더로 옮긴다. 정해진 날은 없다. 회사 폴더 안은 일의 단계로 다시 나눴다. 매일 거칠게 적은 기록이 ...

옵시디언 동기화 방법, 맥 보관함을 아이폰에서 여는 법과 안 될 때 확인할 것

이미지
옵시디언을 맥과 아이폰에서 같이 쓰려면 보관함을 아이클라우드의 Obsidian 폴더에 두면 된다. 맥에서 그 폴더에 보관함을 만들고, 아이폰 옵시디언 앱에서 같은 보관함을 열면 끝이다. 따로 돈이 드는 동기화 서비스는 필요 없다. 전체 순서는 아래 세 단계다. 할 일 어디서 1. 보관함을 아이클라우드 Obsidian 폴더에 만들기 맥 2. 옵시디언 앱 설치 아이폰 App Store 3. 같은 보관함 열기 아이폰 옵시디언 앱 하는 방법과 동기화가 안 될 때 확인할 것을 아래에 순서대로 적었다. 옵시디언 동기화는 보관함 위치에서 시작한다 맥에서 보관함을 만들 때 위치를 iCloud Drive › Obsidian 폴더로 고른다. 옵시디언 아이콘이 붙어 있는 폴더다. 옵시디언 공식 도움말에는 아이콘이 없는 일반 폴더를 쓰지 말라고 나와 있다(2026년 10월 확인). 맥에 옵시디언을 설치하고 보관함을 만드는 과정은 앞 글에 정리했다. 옵시디언 설치 방법, 맥북에서 다운로드부터 첫 보관함까지 이미 다른 곳에 보관함을 만들었다면, 보관함 폴더를 통째로 iCloud Drive › Obsidian 폴더 안으로 옮긴 뒤 옵시디언에서 다시 열면 된다. 아이폰 옵시디언 앱은 App Store에서 설치한다 아이폰 App Store에서 Obsidian 을 검색해 설치한다. 개인이 쓰는 건 맥과 마찬가지로 무료다. 아이폰에서는 맥에서 만든 보관함을 그대로 연다 아이폰 옵시디언은 iCloud Drive › Obsidian 폴더 안에 있는 보관함을 목록에 보여 준다. 맥에서 만든 보관함이 이 목록에 뜨면 그 이름을 누르기만 하면 된다. 아이클라우드에 있는 보관함은 이름 옆에 (iCloud) 가 붙어 있다. 그러면 맥에서 쓴 메모가 아이폰에 그대로 보인다. 이미 다른 보관함을 쓰고 있다면 화면 아래 보관함 이름을 누른다. 목록에서 맥에서 만든 보관함을 고르면 된다. 목록에 없으면 보관함 관리하기 에서 찾는다. ...

옵시디언 설치 방법, 맥북에서 다운로드부터 첫 보관함까지

이미지
옵시디언은 공식 사이트에서 설치 파일을 받아 응용 프로그램 폴더로 옮기면 설치가 끝난다. 개인이 쓰는 건 무료다. 설치한 뒤 메모를 저장할 폴더인 보관함을 하나 만들면 바로 쓸 수 있다. 전체 순서는 아래 네 단계다. 할 일 어디서 1. 설치 파일 받기 옵시디언 공식 사이트 2. 응용 프로그램 폴더로 옮기기 설치 파일을 열면 뜨는 창 3. 보관함 만들기 옵시디언 첫 화면 4. 보관함 위치 정하기 맥에서만 쓸지, 아이폰에서도 쓸지에 따라 하는 방법은 아래에 순서대로 적었다. 옵시디언 설치 파일은 공식 사이트에서 받는다 옵시디언 공식 다운로드 페이지 obsidian.md/download 로 들어간다. 맥에서 들어가면 가운데에 보라색 Download for macOS 버튼이 보인다. 이 버튼을 누르면 설치 파일이 내려받아진다. 아래 표의 Mac › Universal 도 같은 파일이다. 파일 이름은 Obsidian-버전.dmg 형태다. 2026년 10월에 확인했을 때는 Obsidian-1.14.4.dmg였다. 맥북 옵시디언 설치는 응용 프로그램 폴더로 끌어 놓으면 끝난다 다운로드 폴더에서 받은 dmg 파일을 더블클릭한다. 창이 하나 열리고, 옵시디언 아이콘과 Applications 폴더가 나란히 보인다. 옵시디언 아이콘을 Applications 폴더 위로 끌어다 놓는다. 이게 설치의 전부다. 그다음 응용 프로그램 폴더나 런치패드에서 옵시디언을 연다. 처음 열 때 인터넷에서 받은 앱을 열 것인지 묻는 창이 뜨면 열기 를 누른다. 옵시디언 보관함은 처음 켤 때 하나 만든다 보관함은 옵시디언 메모를 모아 두는 폴더다. 옵시디언에서 쓴 메모는 이 폴더 안에 파일 하나씩으로 저장된다. 그래서 옵시디언을 쓰려면 보관함이 하나 있어야 한다. 처음 켜면 보관함을 고르는 화면이 나온다. 새 보관함 생성 오른쪽의 보라색 생성 버튼을 누른다. 보관함 이름을 적고, 보관함을 둘 위치를 고른다. 마지막...

클로드 코드로 개인 비서 만들기: 목표를 하루 할 일로 쪼개는 법

클로드 코드로 개인 비서를 만들려면 폴더 하나를 비서의 자리로 정하면 된다. 그 폴더에 비서의 역할과 규칙, 내 목표와 쓸 수 있는 시간을 적어 둔다. 그러면 클로드가 목표를 하루 할 일로 쪼개서 계획을 짜 준다. 맥의 캘린더까지 연결하면, 폰에 오는 알림을 보고 움직이기만 하면 된다. 폴더를 만들고 캘린더를 연결하는 방법은 아래에 네 단계로 정리해 두었다. 필요한 것 하는 일 비서 폴더 하나 비서가 일하는 자리다. 클로드 코드를 이 폴더에서 연다. CLAUDE.md 비서의 이름, 역할, 규칙을 적는 파일이다. 내 정보 파일 내 목표, 고정 일정, 요일별로 쓸 수 있는 시간을 적는다. 캘린더 연결 비서가 짠 계획이 캘린더에 알람과 함께 들어간다. 계획을 미리 안 하니 주말 시간을 날렸었다 주말에는 하고 싶은 것도 많고 해야 할 것도 많았다. 그런데 계획을 미리 해 두지 않으니 주말이 그냥 지나가 버렸다. 그게 비서를 만든 계기였다. 나는 내 목표를 이루기 위해 해야 할 일을 쪼개 두고 싶었다. 그리고 그날그날 해야 할 일만 생각하고, 그 일을 하고 싶었다. 그래서 클로드 코드로 일정 비서를 만들었다.  클로드 코드 비서는 네 단계로 만든다 1. 비서 폴더를 만든다 맥의 파인더에서 새 폴더를 하나 만든다. 이름은 비서 이름이나 일정 같은 것으로 정하면 된다. 그리고 클로드 코드를 이 폴더에서 연다. 2. 비서에게 역할과 내 정보를 알려 준다 클로드 코드에 이렇게 말한다. 너는 내 일정 비서야. 이름은 ○○이야. 내 목표는 ○○이고, 평일에는 ○시간, 주말에는 ○시간을 쓸 수 있어. 고정 일정은 이런 것들이 있어: ○○ 이 폴더를 비서 폴더로 쓸 수 있게 CLAUDE.md와 내 정보 파일을 만들어 줘. 그러면 클로드가 비서의 역할을 적은 CLAUDE.md와 내 정보 파일을 만든다. 빠진 내용은 대화하면서 계속 채워 넣으면 된다. 3. 맥 캘린더와 연결한다 클로드 코드에 이렇게 말한다...

클로드 코드 스킬 만들기: 한 줄로 반복 작업을 맡기는 법

클로드 코드 스킬은 내가 클로드에게 매번 똑같이 하던 설명을 파일 하나에 적어 둔 것이다. 스킬을 한 번 만들어 두면, 다음부터는 한 줄만 말해도 클로드가 그 파일을 읽고 그대로 일한다. 스킬 파일은 내가 직접 쓰지 않아도 된다. 클로드에게 스킬로 만들어 달라고 말하면 된다. 궁금한 것 답 스킬은 무엇인가? 클로드가 따라야 할 설명을 적어 둔 SKILL.md라는 파일이다. 언제 만들면 좋은가? 같은 설명이나 순서를 채팅에 여러 번 붙여 넣고 있을 때 만든다. 어떻게 만드는가? 클로드에게 스킬로 만들어 달라고 말한다. 어떻게 쓰는가? 평소처럼 말하면 클로드가 알맞은 스킬을 골라서 쓴다. 채팅창에 /스킬이름을 입력해서 직접 부를 수도 있다. 클로드 코드 스킬은 반복해서 하던 설명을 담는 파일이다 클로드 코드 공식 문서에는 스킬을 만들기 좋은 때가 나와 있다. 같은 지시나 체크리스트, 여러 단계로 된 작업 순서를 채팅에 계속 붙여 넣고 있다면 그때가 스킬을 만들 때다. 그 설명을 SKILL.md 파일에 적어 두면, 클로드는 관련 있는 요청이 들어올 때 그 파일을 스스로 읽고 따른다. 스킬로 만들기 좋은 일은 예를 들면 이런 것들이다. 매번 같은 형식으로 정리해 달라고 하는 메모 매주 같은 순서로 만드는 보고서 정해진 규칙대로 써야 하는 글 이런 일은 매번 처음부터 설명하는 대신, 설명을 한 번만 적어 두면 된다. 스킬은 클로드에게 만들어 달라고 하면 된다 나도 스킬 파일을 직접 쓰지 않았다. 내가 원하는 것을 말한 다음, 클로드에게 스킬로 만들어 달라고 했다. 처음 만든다면 클로드에게 이렇게 말하면 된다. 캡처한 이미지를 옵시디언 노트로 저장하는 스킬을 만들어 줘. 노트 맨 위에는 출처, 저장일, 태그를 적고, 맨 아래에는 내 생각 칸을 비워 둬. 새 노트는 Inbox 폴더에 저장해. 요청할 때는 세 가지를 말해 주면 된다. 이 스킬을 어떤 일을 할 때 쓰는지 결과물에 어떤 항목이 어떤 순서로...

블로그스팟 가비아 도메인 연결, DNS 6줄과 연결 뒤 확인할 4가지

이미지
블로그스팟에 가비아에서 산 도메인을 연결하려면 두 곳만 만지면 된다. 가비아 DNS 관리에 6줄을 넣고, 블로거 설정에서 맞춤 도메인을 저장하는 것이다. 전체 순서는 아래 다섯 단계다. 할 일 어디서 1. 도메인 사기 가비아 2. 맞춤 도메인 입력 → 인증용 값 받기 블로거 설정 3. DNS 6줄 넣기 가비아 DNS 관리 4. 다시 저장 → 리디렉션·HTTPS 켜기 블로거 설정 5. 기다리기 (나는 약 1시간, 공식 안내는 최대 24시간) - 도메인은 첫 글을 쓰기 전에 연결했다 블로그스팟은 처음에 내이름.blogspot.com 같은 주소를 준다. 글이 쌓인 뒤에 주소를 바꾸면 검색에 잡혀 있던 주소가 바뀌어서 번거로워진다. 그래서 나는 블로그를 만든 날, 글을 쓰기 전에 도메인부터 연결했다. 가비아에서 .com 도메인을 1년 19,800원(부가세 포함, 2026년 9월 기준)에 샀다. 구매할 때 네임서버는 가비아 기본 그대로 두었다. 함께 신청하라고 나오는 호스팅·메일 상품은 고르지 않았다. 블로그스팟에는 필요 없다. 블로거 맞춤 도메인에 www 주소를 먼저 넣는다 블로거에서 설정 → 게시 → 맞춤 도메인 으로 들어간다. 여기에 www.내도메인.com 처럼 www를 붙인 주소를 넣고 저장한다. 블로거 공식 도움말에 따르면, 처음 저장할 때 오류와 함께 CNAME 두 줄이 안내된다. 하나는 누구나 같은 www 줄이고, 다른 하나는 내 도메인이 맞는지 확인하는 인증용 줄이다. 이 인증용 줄은 사람마다 값이 다르니 화면에 뜬 그대로 옮겨 적는다. 가비아 DNS 관리에는 6줄을 넣는다 가비아에 로그인한 뒤 My가비아 → 도메인 → 관리 → DNS 관리 로 들어간다. 내 도메인 줄 오른쪽의 설정 을 누르면 DNS 설정 화면이 나온다. 여기서 레코드 수정 을 누른다. 창 왼쪽 아래 + 레코드 추가 를 눌러 한 줄씩 넣는다. 6줄을 다 넣으면 오른쪽 아래 저장 을 누른다. 저장을 눌러야 반영된다. ...

클로드 코드 CLAUDE.md 작성법: 다섯 칸만 채우고 계속 고쳐 쓰기

이미지
CLAUDE.md는 클로드 코드가 대화를 시작할 때마다 가장 먼저 읽는 규칙 문서다. 작성법은 세 가지로 정리된다. 업무 하나에 폴더 하나를 만들어 작업 공간으로 쓴다. 그 폴더에 CLAUDE.md를 두고, 다섯 칸만 채운다. 한 번 쓰고 끝내지 않는다. 작업하면서 그때그때 클로드에게 반영해 달라고 한다. 나는 처음에 CLAUDE.md가 원래 있는 파일인 줄 알았는데 아니었다. 만들어야 생긴다. CLAUDE.md는 클로드가 매번 먼저 읽는 규칙 문서다 클로드 코드는 새 대화를 열 때마다 빈 상태로 시작한다. 어제 무슨 이야기를 했는지, 내가 어떤 사람인지 모른다. 그래서 대화를 넘어 기억을 이어 주는 장치가 두 개 있다. CLAUDE.md 자동 메모리 누가 쓰나 내가 (클로드에게 시켜도 된다) 클로드가 스스로 무엇을 담나 규칙과 지시 내가 고쳐 준 것, 내 취향 언제 읽나 대화 시작할 때마다 대화 시작할 때마다 둘 다 클로드가 대화를 시작할 때마다 읽는다. 그래서 한 번 적어 두면 매번 처음부터 설명할 필요가 없다. 자동 메모리가 대화 내용을 전부 저장하는 건 아니다. 클로드가 다음 대화에서도 쓸모 있을 만한 것만 골라 적는다. 대화 기록 자체는 새 대화를 시작할 때 읽히지 않는다. 클로드 코드 공식 문서 (2026년 10월 4일 확인) CLAUDE.md는 작업 폴더 맨 위에 둔다 작업하는 폴더 맨 위에 만든다. 여기서 중요한 건 파일보다 폴더다. 업무 하나에 폴더 하나를 만든다. 운동 기록 앱이면 그 앱 폴더, 블로그면 블로그 폴더. 그 폴더 안에서 문서도 만들고 메모리도 쌓으면서 하나의 작업 공간으로 쓴다. 나는 지금 앱 폴더와 블로그 폴더를 따로 두고, 폴더마다 CLAUDE.md가 하나씩 있다. CLAUDE.md는 /init 한 줄이나 부탁 한마디로 만든다 방법은 두 가지다. 클로드 코드에서 /init을 입력한다. 클로드가 폴더를 훑어보고 초안을 만들어 준다. 이미 파일이 ...